인간적 특징과 관련된 거울 뉴런 by 사고혁명

'거울 뉴런'이란 제목의 네이버 캐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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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 때와 직접 경험하지 않고 보거나 듣고만 있어도 동일하게 작용하는 뉴런이 있다. 이것을 거울 뉴런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과 언어들을 "따라하기"를 통해 대부분 배우게 되는데, 바로 이 때 이 거울 뉴런이 작용한다.

거울 뉴런은 주로 타인의 의도를 반영한 행동에 반응하게 되는데, 타인의 의도를 잘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을 자폐환자로 분류한다. 이 자폐환자들에게는 거울뉴런의 활동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남성과 여성 중, 여성이 더 "공감하기"에 능숙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잘 빠져드는데, 역시 여성에게 거울 뉴런의 활동이 더 활발하게 나타난다. 

원숭이의 거울뉴런은 주로 운동을 담당하고 있는 뇌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단순한 행동을 따라할 수는 있지만 다른 차원의 높은 것들은 모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의 거울뉴런은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한다.

인간의 사회적 활동, 빠른 문화의 발전 등의 인간적 특징은 이 거울 뉴런과 관련이 있다. 


생각

만약, 여성이 남성보다 더 거울 뉴런의 활동이 활발하고, 아이의 학습 능력이 거울 뉴런에 의한 것이라면, 남아보다 여아의 학습능력이 훨씬 빠르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살펴보게 된다. 

또한 아이들의 학습 방법으로 "따라하기"란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만약, 진화론을 지지한다면... 이 거울 뉴런이 진화된 때를 진화 속도의 critical point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거울 뉴런이 생긴 시점부터 급속도로 인간은 학습 능력과 사회성이 발달되며 동물들과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됐다고... (내가 진화론을 지지한다는 거은 아니다.)

그리고, 자폐를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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